보관함박스 요즘에는 어떤 디자인으로 나오지?
저번에 대전 은행동의 대전문구센터에 잠시 들린바가 있습니다.
다름아니라, 요즘 나오는 컨샙이 어떤지 염탐하기 위해서 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수입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역시 단순함의 미학 이라는게 맞긴 맞는것 같아요. 뭐 복잡한 컨샙의 디자인은 찾아볼 수 없었으며, 또한 디자인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런 생일선물 상자 컨샙은 1년 365일 늘 사랑을 받네요.
나중에 여섯번째 컨샙을 이걸로 해볼까 싶습니다.
문제는 리본인데...음...그냥 만들어야 하는걸까요~ 하하하!
이런 대형 상자도 꾸준히 사랑을 받는 컨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쁘다. 이뻐~! 여기에는 속옷 같은거 보관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본 컨샙의 상자박스는 많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패턴 무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역시 단순한 컨샙의 디자인이 짱인듯 싶네요.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꽤 괜찮은 듯 하군요?!
패턴무늬도 대세입니다.
이런 컨샙도 나쁘지 않아서 좋습니다.
나중에 좀 더 여유가 있다면 큐빅을 때려박은 보석함 컨샙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민무늬에 그림을 그려넣는 방식의 패턴도 괜찮아 보입니다.
꼭 오려서 붙여넣을 필요는 없죠~! 암암~!
하트도 마치 어린 아이들이 직접 고사리손으로 오려낸 것 같은 그런 순박함이 묻어나네요.
정교하게 작업 할 필요는 없네요^^ 이런 아날로그 감성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조그만 상자도 인기입니다.
나중에 조그만 상자도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기는 다들 제각각, 디자인도 제각각 이지만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으니 정말 보석이 따로 없습니다.
왜 이런것들만 보고 있노라면 자꾸 지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지...흐흐흐~!
나중에 여섯번째나 일곱번째 프로젝트 때, 한번 이 디자인 중 하나로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다섯번째 컨샙까지 구상해 놓은 상태라서, 여섯번째 이후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이번에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