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용 접이식 책상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용하던 작업실은 이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심하다가, 그냥 집에서 편하게 작업하려고 접이식 책상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이제 유튜브를 집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도착했는데 들어보니까 꽤 무겁네요.
빨리 커버를 벗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어허...근데...파손이 되고 말았네요?
저는 그러나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왜냐면...귀찮기도 하고...머...작업용도니까... 막쓰려고 산거니까요.
되팔지도 못할 정도로 아마 씹창이 나게 될 것입니다. 크흐....
저 모서리 말고는, 양품을 건진듯 합니다.
아주 멀쩡하게 잘 작동하고, 다리도 잘 펴지고, 고정도 잘 됩니다.
이제 한번 멋지게 사용을 해 봐야 겠습니다.
이건 창가쪽에 배치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밝은 아침기운을 한책상 가득 받고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구성해 봤습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하하하~
이제 멋지게 또 작업을 해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열세번째 작품이 완성이 되었답니다. 하하하하~
이렇게 구성된 제 방의 모습입니다.
작업도 열심히 하고, 블로그 관리도 열심히 하여 멋진 모습으로 항상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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