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인권 겁나 챙겨주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을 듯...

결국 조두순 기초생활 수급 신청 성공해서 매월 120만원 받는다는군요... 환장할 환! 환장할 장! 가해자 인권 겁나 확실히 챙겨주는 아주 성범죄자가 살기 정말 좋은 나라 한국~! 너무 너무 대단한 나라입니다. 너무 좋아용~ 차라리 그 돈 피해자 가족분들에게 평생 지급하면 좋을텐데, 왜 범죄자에게 자꾸 이렇게 관대하게 굴까요? 이유는 뻔하죠. 원래 팔은 안으로 굽는 법입니다. 즉, 저 위의 높으신 분들은 절대 자신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법은 만들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지들 유리한 법만 만들고 개정합니다. 성범죄를 솜방망이 처벌 하는 이유 또한 간단합니다. 지들도 그쪽 계통에 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쉬쉬하면서 최대한 약한 형벌을 받을 것이고 최악의 경우 지들도 생계유지비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조두순같은 악질 성범죄자를 겁나 나라에서 아주 그냥 집중 케어해주고 있는데 여성분들이 아이를 낳고 싶겠어요? 동네에 지뢰가 매설되어 있다고 가정해 보세요. 맘 편히 동네 마실을 나갈 수 있을까요? 재수 없이 밟아서 다리 끊어질지 모르는데요? 한국은 참 그지같죠. 저출산문제를 엄한곳에서 찾습니다. 나랏일 하는 사람들 꼴 좀 봐봐요. 상황이 이런데 여성분들이 아이구 살기 좋은 환경이니까 아이낳자하겠냐고요. 제가 여성이어도 아이 절대 안 낳을 듯 합니다. 이런 상황속에 저출산문제를 여성탓으로 돌립니다. 아니 정치일을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저도 왜 저출산으로 이어지는지 답이 다 보이는데 나라일 하는 사람들 정말 나이를 동구녁으로 드셔서 머릿속에 Dong만 찬게 분명합니다.

 

조두순을 본보기로 사형제도 부활시켜야합니다. 미국은 성범죄자에 절대 관대하지 않아서 형벌을 300~500년 때리는게 기본인데 한국은 뭐 죄질 나쁜게 겨우 10~20년 밖에 안 되잖아요? 그리고 수감 후 나오면 저렇게 나라에서 그동안 깜방에서 반성한 척 하느라 고생했다면서 월급 챙겨줘요. 진짜 짱이지 않습니까? 미국에서 살고 있는 남성범죄자들 죄다 한국으로 넘어올 것 같습니다. "야 한국가면 성범죄 저질러도 최대 20년이래~ 그리고 빵 갔다 나오면 나라에서 돈도 준대~" 하고 어쩌면 벌써 소문이 났을지도 모르죠. 이 나라는 정말 갈수록 노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