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기록장

여자 배구선수가 뜨거워지자 이때다 싶어서 득달같이 달려드는 꼴이 너무나도 한심합니다. 남자 배구선수의 학교폭력 기사가 떴다 싶으면 반드시 달리는 댓글이 있습니다.

 

"이건 양측 의견을 들어봐야한다!"

 

이런 내용입니다. 허나 여자 배구선수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온통 악플과 비난 뿐입니다. 심지어 어머니까지 소환되었죠. 학교 폭력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어째서 온도가 이렇게 다를까 싶은걸 이야기하고 싶을 뿐이죠. 지금까지 남배구선수들의 학폭을 살펴보죠. 부모님 소환된 역사를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이게 과연 여성 남성 평등한 사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참으로 알 수 없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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