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동물들을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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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들을 그려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애완동물을 그려보았습니다. 뭐...애완동물 이래봐야...강아지 고양이 뿐...ㅎㅎ

핀터레스트에서 영감을 얻고, 살짝 응용해서 그려본 것입니다.

역시 저는 한번에 깨끗한 선을 못따겠어요;;; 살짝 수전증이 있어서 ㅋㅋㅋ

손떨림방지를 써서 그릴 순 있지만...그러면 왠지 제가 그린 그림이 아닌 것 같이 되네요.

비글 같은 캐릭터로, 방석으로 만들어 써도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그려보았습니다.

배떼지(?) 에 딱 앉는 거죠. 후후....

강아지 사료에 들어갈 캐릭터를 생각해서....

나는 아무거나 먹지 않는다. 왜냐면 나는 잰틀하니까...라는 그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ㅎㅎㅎ

말괄량이 컨샙 입니다.

개뼈다귀 하나 물고 이리 행복해 하니...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 것입니다.

멀뚱멀뚱 곤란한 냥이표정 입니다.

왜냐면 머리에 사슴뿔을 씌워놨기 때문이죠.

강아지인형 컨샙.

요것도 조그만 인형 컨샙입니다.

바우와우 같은 종 입니다.

핀터레스트에 좋은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린 것들중에서도 몇개 쓸만한게 있어 보이는군요!

여섯번째나 일곱번째 작품에 한번 몽땅 써보겠습니다! 기대헤 주세요~!

네이버/다음/구글 에서 "친절한효자손 핸드메이드" 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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