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마이홈 일기 ▶ 데코관리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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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마이홈을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데코관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겁니다. 그 전에, 제가 저번 시간에 무조건 잼은 최대한 모아두라고 했던 것 기억하십니까? 바로 데코관리에 잼이 조금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말 중요하죠.

솔직히 이 게임 자체가 아무래도 잼을 쓰도록 유도를 하려는 모양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정말 스마트폰을 24시간 붙들고 있어야 데코관리가 될 것 같아요. 그만큼 데코가 참으로 쪼달린다는 뜻! 결국 잼을 좀 투자해서 좀 원활한 데코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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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마이홈 일기 ▶ 데코관리 어렵지 않아요♡

우선, 잼부분에 대한 글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놀러와마이홈 잼 관리 : http://rgyhm.tistory.com/154

데코란, 우선 오른쪽 상단에 푸른색바로 표시된 부분의 수치로서 생산에 필요한 것들을 심는데는 데코가 소모가 됩니다. 가령, 저런 원목 작업대, 혹은 화덕, 재봉틀 등등 배치를 위해 데코를 소비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데코를 확보하기 위해 공방의 가구들을 배치하게 되는데요, 이것으로는 솔직히 매우 쪼달리는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많이 놓으면 공방 복잡도가 적용되어 90% 이상 부터는 데코옆에 느낌표가 뜨면서 위험성을 알립니다. (100%가 되면 더이상 가구배치를 못합니다. 심지어 나무라던지 풀 한포기 심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최대한 한방에 많은 데코를 확보할 수 있는 가구들을 배치하는것이 좋습니다만... 이것들을 만드는것은 쉬운건 아닙니다. 그만큼 재료도 많이 들고요, 그렇다고해서 이거 하나 딱 배치했다고 완전 데코로부터 해방되는 것도 아니고요. 흠....

그래서! 바로 잼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로빈샵에서 하루에 한번씩 괜찮은 데코 가구가 올라오긴 하지만, 로빈샵 말고도 이렇게 상점의 유료템 부분에서 구매도 가능합니다.

보통 이렇게 세트메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저만큼의 가구를 모두 사면 데코를 저렇게 어마무시하게 제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가구별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밑부분에 보니까, 이렇게 별님 시리즈가 있네요. 여기 들어가보면 이렇게 따로따로 구매도 가능합니다. 보통 잼과 데코는 비례하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다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살펴본결과, 바로 이 라인 테라스 창문이 가장 가성비가 좋더군요. 잼은 87개 들어가는데, 데코를 가장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보세요. 무려 3240의 데코를 더 올려줍니다. 저는 이걸 따로 안사고, 세트구매 했습니다. 기왕 살꺼 왕창 사자 싶어서요...ㅎㅎ 그래서 모두 7000이상의 데코 효과를 플러스 받았습니다.

이렇게 창을 벽면에 배치하면 됩니다. 그러면 데코가 그만큼 늘어나게 되죠. 이 창문 하나만 구매하셔도 이제 당분간 데코의 공포에서 해방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맺어진 이웃들 공방에 놀러가봐도 이런 창문은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어쩌면 이 창문은 필수창문이지 않나 싶어요.

쁠러스 3240의 데코 효과는 별님의 골드 라인 테라스 창문으로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잼은 최대한 아끼고, 가성비 좋은 데코템을 하나 장만하셔서 넉넉한 데코를 확보하시고 맘껏 가구를 배치하시고, 맘껏 물건을 생산하시고 재배하시고 캐내시기 바랍니다^^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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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식 채널 : https://www.youtube.com/user/rgy0409●